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 ENM MOVIE (문단 편집) ===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 현재 한국 배급사 중에 제일 긴 역사와 대기업 [[CJ]]의 든든한 지원, 준수한 배급 환경 및 커리어 덕분에 한국의 명 감독 및 흥행 감독들이 제일 많이 배급을 맡기는 배급사다.[* 다만 너무 흥행 감독에만 잘해줘서 상업성만 신경 쓴다는 비판도 많다. [[박찬욱]]과 [[봉준호]] 같은 예술 영화 감독들도 있지만, 그것도 흥행이 되는 감독 한정이고, 대체로는 [[윤제균]], [[김용화]] 같이 작품성은 혹평 받아도 흥행에 성공하는 제작자들을 위주로 두고, CJ의 스크린 독점 등을 활용해 상업적으로 악용한다는 비판도 존재하는 편이다. 게다가 흥행은 되지만 감독으로서는 평이 안좋은 윤제균 감독이 대표 이사가 된 것 또한 우려가 있다.] 마치 한국의 [[워너 브라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거장 [[박찬욱]]과 [[봉준호]]도 여기서 배급을 많이 맡길 정도다. 자주 협업하거나, 협업했던 감독은 이 배급사의 대표 이사가 된 '''[[윤제균]]'''과 '''[[박찬욱]]''', '''[[봉준호]]''', [[최동훈]][* 사실 최동훈 감독이랑 제일 많이 협업하고 흥행작이 많은 곳은 [[쇼박스]]다. CJ와도 협업을 많이 했지만 쇼박스와의 협업이 더 돋보이는 편이다. 마치 [[리들리 스콧]]의 [[20세기 스튜디오]]와 [[유니버설]]이 생각나는 구도다.], [[강우석]][* 다만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흥행 참패 이후로 CJ와의 협업 소식은 물론, 차기작 소식도 뚝 끊겼다.], [[장준환]], [[정지우]], [[이정범(영화 감독)|이정범]][* 다만 [[우는 남자]]의 실패 이후로는 협업 소식이 없다.], '''[[류승완]]'''[* 제일 많이 협업한 배급사기도 하지만, [[군함도]]의 실패로 그 뒤로는 타 배급사와 협업했다. 그래도 워낙 류승완이 CJ에게 흥행작을 많이 만들어줘서 사이가 좋은 편이고, CJ의 천만 영화의 후속작인 [[베테랑2]]를 제작하기 때문에 다시 협업한다.], '''[[황동혁]]'''[* [[남한산성(영화)|남한산성]]까지 계속 배급을 해주었다.], [[이석훈]], [[이상근(영화감독)|이상근]], [[장재현]][* 다만 차기작 [[파묘]]는 [[쇼박스]]에서 배급한다.], [[조성희]][* [[탐정 홍길동]]까지. 최근 작품 [[승리호]]는 [[메리크리스마스]]와 [[넷플릭스]]에서 배급했다.], [[변성현]][* 두 번째 작품인 [[불한당]]이 흥행에 실패한 이후로는 다양한 배급사에서 배급하고 있다.], [[문현성]][* CJ의 든든한 지원과는 별개로 감독 문서에 확인하면 알겠지만, 씁쓸하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없다... 흥행도 애매한 편.] 등이 있다. 자주 협업은 안하더라도 [[김한민]]과 [[이병헌(영화감독)|이병헌]][* 이 두 감독들은 CJ의 [[명량|최고]] [[극한직업(영화)|흥행작들]]을 연출해준 감독들이기도 하다.], [[김용화]][* 김용화 감독의 회사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추창민]], [[강형철]], [[우민호]],[* 다만 [[하얼빈]]이 개봉 전이라 아직 CJ에서 흥행작을 내놓은 적은 없다.] [[조의석]], [[윤종빈]], [[홍원찬]] 등 다양한 흥행 감독과도 작업했다. 다만 현재는 신인 감독의 푸시는 타 배급사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배급사다.[* 현재 그렇다는거지 코로나 이전에는 2000년대의 [[박찬욱]]과 [[봉준호]], 2010년대에는 [[변성현]], [[조성희]] 등 신인 감독도 투자를 잘 해준 편이었다.] 이런 역할을 해준 [[CGV 아트하우스]]는 문을 닫았고, 코로나 19로 인해 더 과감한 투자가 힘들 수밖에 없긴 하지만, 유독 유명 감독의 영화 지원에 비해 신인 감독의 영화 투자는 물론 드라마에 비해 전반적인 영화 투자가 소홀해졌다는 비판도 적진 않다. 코로나를 겪었어도 신인 감독의 투자가 아직 활발한 [[NEW]]와 [[플러스엠]]과는 대조적인 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가영]] 감독의 [[연애 빠진 로맨스]] 등 젊은 감독의 작품도 있었으나, 기대작이자 김태준 감독의 데뷔작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한국 영화)|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넷플릭스]]로 보낸 점에서 아쉬움을 느낀 영화 팬들도 적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